이사 전에 인테리어를하고 들어가려고 인테리어 사장님을 한분 알게됐다가 그 분께 아너스가구를 소개받아서 알게되었음
결국 인테리어 사장님은 일정이 안맞아 공사를 못하시고 부분적으로 쪼개서 셀프 인테리어 시작
주방 구조가 영 마음에 안들어 원하는 구조를 말씀드리고 상담을 했더니 크게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고 하셔서 그대로 결정,
대리석 구경하던 중에 인조대리석 말고 칸스톤이란 것을 보게 되었는데 싱크대랑 색감도 잘맞고 고급스러워서 한눈에 뿅
냉장고 자리 사이에 세워둔 막대는 나중에 싱크대랑 같은 색으로 다시 교체 예정
수고하셨습니다
지인을 통해 저희를 소개받고 연락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은데요~
이런경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소개해주신 분께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더욱더 정신을 바짝(?)차리게 됩니다^^;
결과물이 고객님 마음에 꼭 드셨다니 열심히 움직인 보람이 있네요!
믿고 선택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.